1.
최고의 권위있는 연구진으로 구성
전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교수이신 이경우
박사님과 현 서울대 한국어과 교수로 계시는 Craig C. Merrill
박사님이 수년간의 EFL환경의 교육적 실제 임상실험을 토대로,
방대한 제작비를 들여 2년여 만에 프로그램 개발과 감수를 도맡아 완성한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학술적이고도 통계적인
설득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2.
내용중심의 교육방식 채택/Daily Routine 강조
그간 수많은 영미권 국가들에서 찬사를 받아오고 있는 영미권 동화들이 원서로 수입되어 왔었고, 그들이
학교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는 영어 교과서용 교재들도 많이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내용이나 프로그램의
우수성에 감탄과 동시에 아쉬움을 가졌었던것이 사실입니다.
내용중심의 교육을 표방하는 이들의 교재는 영어에 노출되어 있는 시간이 원어민 아동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여, 영미권 국가에서 교과서로 사용하는 문학 작품들은 난이도가 높거나 문화적 이질감을 소화하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 해외 거주 경험이 있는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이런 질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그림의 떡 처럼 구경만 하고 계신 분들도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ShaSha English Program은
영미권 국가의 내용중심인 교육
방식을 따르되, 국내아동들의 정서와 수준에 알맞고, EFL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적절한 요소들을 조화롭게 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일반 가정은 물론 학원에서 교재를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치실때 어려움이 없는 교재들을 개발했습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75회
이상을 반복해야 완전히 그 내용을 흡수하게 된다는 언어학습의 원리에 입각하여, Daily
Routine(일상생활에서 경험적으로 터득하는 영어)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즉, 날씨, 날짜, 요일등을 챠트로 구성하여 꾸준히 아이들에게 영어로 묻고 답하는 연습을
하면 일상생활에서 영어가 완전히 체화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재와 함께 각 단계별로 적합한 챠트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3. 창의력을
길러주는 교과과정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나라 7차 교육과정의 내용에서 제시되는 여러가지
과목(수학, 과학, 미술, 음악, 기타 다른 교과과목들)의 지식을 습득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창의력이나 자류로운 사고력을 기를수 있게 아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불러 일으킬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타교재와 병행 학습 가능
ShaSha English 1, 2 단계는 주제별로
각 10권의 Journal(워크북)들이 들어 있어서,
가정내에 소장하고 계시는 여러 문학적 작품을 주제별 저널들과 연결해서
읽어 주시기만 해도 교육적인 효과를 두배 이상 거두실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Kindergarten
Place, Literacy Place, Macgrawhill 등의 교재들도 병행해서 접해주실 수 있습니다.)
5. On/Off Line 교육의 연계
21세기를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컴퓨터(On/Off-
Line)교육 및 영어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하기 때문에 학교교육과 사교육의 괴리감을 최소화
하면서 부담없이 아이와 학부모가 반복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샤샤 프로그램을 활용하실 때는 인터넷 컨텐츠 사이트인 차일드
에듀(http://www.childedu.net)에서
본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지원을 유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챠일드 에듀의 컨텐츠는 개발 2년여 만에 세계적인
상인 볼로냐 어린이 뉴미디어
부문의 Finalist 20 안에 들어가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6. 꾸준한 연구 개발 및
지속적인 부모교육
케이유니버스는 영유아용 조기 영어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초등, 중등 영어 교육 프로그램과 Math, Science,
Art등 세부 교과과정을 영어로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연구 개발중이며 다양한 부모교육과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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