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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player1004

판동이

3세와 5세 두 아이의 엄마 입니다.
어린이집 교사이기도 합니다....ㅠ.ㅠ
정작 필요한 때에만 잠깐잠깐 보는 영어책...
아이들이 읽어달라고 해야 겨우 같이 보게 되네요...
의직박약이라 시작만 잘 해서 책 앞 부분이 까맣게 닳고 닳은....
제 의지를 끝까지 불태워 줄 수 있는 도움책이라 믿고 있습니다.
제게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klk2231/20120449952

QueenDURUMI

아~~영어...글자만나와도...정말. 눈물만나요...
정말 잘해보겠다..결심하지만...왜 이렇게 어렵죠...
다 제 의지가 약해서인데...
태교시작하면서부터 내가 영어가 돼야 아이들도 시킬텐데 싶어 이것저것 엄마표영어책들 사놓고 ..수년이 흘러 큰애가 벌써 초등학교 가네요.
괜히 조바심에 애들은 영어 잘해야된다고 일찍부터 이것저것 또 시켜서 너무 일찍 영어에 질려버려 영어만 나오면 도망가는 울 아들...
나부터 제대로 못하면서 애들 영어 교육을 어찌 시킬지...
애들만 잡고있는 제가 참 한심하네요..
초간단 영어라~~~
이건 저도 해낼수 있을지... 노파심도 들지만..
또 한해가 바뀌었겠다 악을쓰고 한번 해보자 하며..체험단신청해봅니다..
꼬옥~!~~뽑아 주세용~~ 열심히 해볼께요..
저같은 분들.. 희망이 되고 싶어요!!^,^

http://blog.naver.com/hohotree/30100630602

예남매맘

이제 6세되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가은맘님이 올려주시는 주옥같은 표현들, 영어문장들.. 만들기 등..
많은 자료를 올려주시면, 인쇄해서, 들고 다니고, 주방이며 욕실이며 붙여놓고.. 외우려고 많은 노력을 했던 엄마입니다.
하지만, 역시 책으로 보면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항상 남았었어요..
지저분해지면, 버리고, 또 어디뒀는지도 모르겠고..했던.. 그런 아쉬움으로.
누구보다 가은맘님 책 출근을 기다렸었네요.
유아영어를 하면서, 가은맘님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것같아요..^^
그러한 명성만큼이나, 열정이 가득한 책출간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직장맘에 시간이 부족하여, 그래프로말하자면,
올라가고 내려가고 그러한 모양으로, 기복이 심했던것같습니다. T.T
우리애들과 다시금 즐거운 마음으로..
영어만들기,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져보고 싶습니다.. ^^

	http://blog.daum.net/englishtouch
아일린 박	테솔 동기생이에용^^ 공부방 아이들에게 엄마표 영어를 실현하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다양한 엑티비티를 넣어 주고 싶어요.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늘 공부하고 노력하는 쌤이 되기 위해 책이 꼬~~~~~~~~~~~~~옥 필요하답니다.

http:blog.naver.com/targetcell

유한나

아이들 셋을 키우고 있는 엄마구요. 큰아이는 초등학교2학년올라가고 그 아래부터 7살 4살아이입니다. 얼마전에 뉴스에서 한아이당 2억 6천만원이 든다고 하네요. 한숨만 나옵니다. 영어는 이제는 필수구요. 좋은 학원에 보내고 싶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구요. 그렇다구 학원에 보낸만큼 만족할만한 성과를 가져오리란 보장도 없으니 말입니다. 엄마인 제가 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엄마인 제가 먼저 공부를 해서 아이들과 나누고 싶네요. 가은맘이 어떻게 했는지도 너무 궁금하구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요. 꼭 제게도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네요.

http:bolg.naver.com/daum8233

민기민수맘

30년 동안 살면서 영어 공부한지도 8년이 넘었습니다. 근데 전 제자리만 걷고 있네요.. 자랑은 아니지만 너무 못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잘하는 것도 아닌 제 어중간한 상태를 보면서 2학년으로 올라 가는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 해줘 야할지 매일매일 미루고만 있는 엄마입니다. 이책을 보자마자 이렇게 신청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학원을 보내자니 아이에게 주입식 교육을 시키기에는 너무 어린것 같고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한다는 제 성격상 아이에게는 무리인것 같아서 제가 제 스스로 아이에게 보다 낳은 방식으로 쏙쏙 설명해 주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을 합니다.

http://blog.naver.com/dlslvmfl?Redirect=Write&smartEditorVersion=2

현션맘

5살 아들과 3살 딸 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아들은 어린이집에서 영어를 접하고 난후 항상 물어봅니다
"엄마도 이거 잘해?? 읽어봐??"
개월수가 적을때는 그냥 저냥 읽었지만..이제 의아한 표정이 보이네요
엄마는 영어 울렁증이 심한 사람입니다
아들 앞에서 작아지니 알던 영어 조차 발음이 안나오네요
곧.. 아들의 영어 질문이 폭풍처럼 쏟아질텐데..걱정스럽니다
학원도 끊어보았지만..직장에 애들 아프면.. 핑계죠
새벽에 일어나 조금씩 사전과 중학교때 영어교재를 보고 있습니다
쉽게 영어에 다가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들과 딸 앞에 자랑스럽고 작아지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

	http://blog.naver.com/kprizia/150100734041
프리지아73	6살된 딸램을 둔 엄마입니다. 작년 여름까지는 관심이 없더니 겨울부터 부쩍 영어에 관심이 많아져서 아이에게 엄마표영어를 편안하고 즐길수 있는 언어로 가르치고 싶어 신청합니다^^

http://blog.naver.com/kalielar/150100733946

똘망어멈

6살 여아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4살 때부터 어린이집에 맡기면서 엄마노릇을 제대로 못해주고 있네요. 어린이집에서 영어를 조금 배워오긴 하는데 정식으로 영어를 시작하지도 못했습니다. DVD를 틀어주어도 한국어로 틀어달라고 졸라대는 딸래미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만 하고 있답니다. 재미있게 엄마와 놀면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은데...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

	http//blog.naver.com/zhfskeh620/memo/30100620285
지워니	6살 4살 남자아이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슬슬 영어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방법을 찾고 있었어요 이책이 저에게 그 방법을 알려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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