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이벤트

http://blog.naver.com/majara78/130100860622

보라마녀

아이가 어릴적부터 영어노래를 듣기부터 시작해 지금 5살이 되었는데 이제는 노래도 제법 잘 따라부르고 간단한 문장아웃풋도 나오고 있어요.
이런 시기에 엄마가 영어로 이야기를 해줄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엄마 영어실력이 별로이다 보니 아이의 실력도 접프업이 잘 안되네요.
사실 엄마표 영어책 여러권 구입해봤지만 다들 잘하는 분들이신지라....
보통엄마의 영어책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와 닫습니다.
정말 아이때문에라도...저 자신을 위해서라도..꼭 만나보고 싶은 책이네요.

	http://blog.naver.com/florhermosa
준영서영맘	돌잔치도 엄마표로 열심히 했었는데.. 어느새 시들시들 해져버린 엄마표 아가사랑. 다시한번 시작해 보렵니다. 그런 저에게 좋은 지침서가 필요해요. 구입해서도 볼수 있지만 체험단에 뽑혀 계속 좋은 인연으로, 또 책임감으로라도 열심히 하고싶습니다.

http://blog.naver.com/heonmuu

율이야진이야

애기낳고 어쩌고하다보니 공부와 담쌓은지5년이 넘었네요. 나름 책도읽고 공부도한다고마음은 먹어봤지만 힘들더라구요. 이제아이가 5살정도되니 영어공부를 좀 같이 해보고 싶은데막막합니다. 옆에 보고배울 사람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책으로 대신해보고자 합니다. 보통엄마의 초간단 영어공부가 저의 멘터가되어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열심히 읽고공부하고 결과를 얘기해보고싶네요.

http://wp01.blog.me/110100919220

승준마미

울 아들 활동적이고 호기심많고.. 가만히 책상앞에 앉아있질 못합니다.
저도 엄마표하고 싶은데 이런 아들을 어찌 붙잡고 영어를 해야할지 막막하고 답답하네요.
가은맘이 아이 성향에 맞춘 영어놀이 비법을 소개해주셨다고 하니 이 책읽고 우리 아들 성향 잘 파악해서 닦달하지않고 재미있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으면 합니다.

http://blog.naver.com/sallypri/memo/40121303514

샐리공주

저도 어학연수를 하고 아이는 제가 교육시킨다는 목표아래 엄마표를 시작했지만, 아이의 흥미를 잘 끌어내고 있는지 저로인해 쳐져만 가고 있는지 가늠이 잘 안되네요, 쑥쑥몰에서 본 책을 읽은 분이 자세히 소개해 놓은 글을 보았는데, 아이 성향별로 달리하는 놀이형태나 뒤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주요 문구등 책 전체가 교과서처럼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http:ll daum.net edumom
한화정	전 유학까지 다녔온 엄마이지만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킨 정말 막막하네요 이제 5살된딸이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맘만 앞서갑니다 꼭 체험단이 되어서 시도해보구 나만으ㅏ 노하우를 만들어서 저와같이 고민하는 분들하고 같이 공유하고싶습니다...

http://cafe.naver.com/nowbook/585472

슈가슈가

이제 5학년 2학년 되는 아들 둘, 6세 4세 아들, 딸 있습니다. 학원에 보내고 싶지만.. 네 녀석 다 뒷바라지 하기 힘드네요. 영어도 집에서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지만 문득문득.. 불안해지네요. 큰아들 중심이긴 하지만 이제 둘째, 셋째도 신경써야 할 듯해요. 영어, 불안하지만, 또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올해 어린 녀석들 어린이집에 보내고 큰 놈들이랑 영어로 놀아보려구요.

	http://blog.daum.net/kkoma/?t__nil_login=myblog
은지민지맘	8살, 5살의 두 딸의 엄마입니다..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아직 제대로된 영어공부를 시작하지 못했네여.. 가은맘의 영어공부를 통해 좀더 많을 것을 자세히 알려주고 싶습니다.. 꼭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http://blog.naver.com/eozett

예츠맘

이제 5살된 아들이 영어를 접하더니 궁금증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많이 알려주고 싶은데 제 실력이...한계가 있다보니 저역시 공부를 해야겠는데 어디서 어떻게 무엇부터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그나마 쑥쑥몰에서 만난 가은맘님의 여러 방법들로 냉장고에 붙여놓구 노래도 불러주고 했는데요 책을 통해서 더 많은 이야기와 방법들을 알고 싶네요!
항상 둘째에게 양보하는 아들에게 더 많은 걸 해주고 싶은데 방법도 모르고 책받고 많은 즐거운 일을 아이에게 주고 싶네요!

	http://blog.naver.com/patg129/20120462340
팥쥐어뭉	올해 7세되는 큰딸이 있습니다. 이제 영어를 방치할수가 없어서 엄마표를 시작해보려합니다. 가은맘님의 책이 저에게는 좋은 길라잡이가 될듯합니다. 기회를 주시면 잘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