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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aver.com/taurus6268

정현하맘

세아이 엄마입니다. 큰아이가 초등학교를 들어가고 밑으로 두살터울의 아이들... 남자아이 둘에 여자아이하나입니다.
큰아이가 원어민과 하는 영어수업에 다니고 있답니다. 다닌지는 얼마되지 않았는데... 수업시간에 바닥에 앉으라는 선생님말에 아이가 힘들다며 의자에 앉아았었답니다. 물론 한국말로 했겠죠. 그랬더니 선생님이 crazy라는 말을 했다네요. 제가 가끔 아이에게 장난식으로 했던 말이라 아이가 귀에 쏙들어왔나봐요. 그래서 제가 원장님을 만나서 말씀을 드렸더니 절대 그럴리가 없다고 하더군요. 옆에 그 선생님도 계신데 물어볼 수도 없고... 정말이지 답답했답니다. 보통엄마를 위한 영어공부라는 말에 솔깃합니다. 어찌해야 이 답답함을 해소 할 수 있을까... 영어는 평생 숙제인것 같아요. 이럴줄 알았으면 배울때 열심히 할껄이라는 후회도 하면서 말이죠...
가은맘 책 집에 있는데 초간단이라는 말에 문을 두드립니다.

http://blog.daum.net/sky-love77/222

민소마미

정말 아이랑 어떻게 영어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고민이네요.. 영어에 자신감을 잃은 엄마랑 함께 즐겁게 영어를 하고 싶은데.. 맘같지 않게 정말 힘들고 어떤 식으로 해 줘야 할지 거리감만 느껴지고요.. 좋은 기회인것 같아 신청합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팍팍.. 아이와 엄마 모두가 영어를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http://blog.naver.com/odwpms/130100638043

수앤준

초1남자아이입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다 영어학원다닌다고 말하는 울아들~~~이제 영어공부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네요...노는 걸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서 우선 놀이학습법을 통해 영어에 흥미와 재미를 주고싶습니다...
가은맘의 "보통엄마 초간단영어공부"를 통해 우리아이의 영어학습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longsora/memo/50103009518

해피둥이맘

영어에 대한 울렁증이 있는 부모라면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실생활에서 쉽게 영어에 접근하는 방법을 엄마의 입장에서 상세하게 안내해주고 가은맘이 대단하게만 보이네요. 멀게만 느껴지는 영어공부가 아니라 가깝고도 먼 당신이라고 했던 것처럼.. 다가서기만 하면 영어공부에 대한 거리감을 좁힐 수 있다는 희망을 이 도서를 통해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영어공부를 지금부터 시작하고 싶네요. 땡초보의 자세로 반복적이면서 재밌는 영어공부 지금부터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체험단 당첨 OK!!!~~

http://themews.co.kr/140121476450

쑤샘

활동적인 우리 딸아이는 엄마표 공부로 한글을 4살에 읽기 시작해서 6세에 영어책읽기도전합니다. 물론 글자를 읽는다고 다 인지하는 건 아니지만 계속 어떤식으로 우리아이와 같이 영어공부를 해야 할까요
다양한 책 읽기를 통해 그 다음은.... 학원으로가야 하는지 고민중이랍니다
가은맘의 노하우 놀이활동과 멀티 activity 어떤걸까요? 꼭 읽고 싶습니다
우리아이에게도 잘 맞을까요,체험하고 후기활동도 올리겠습니다

	http://khs770109.blog.me/130100631894
강희맘	올 해 여섯살이 된 딸아이에게... 좀 더 재미있게 영어를 접하게 해주고 싶은데... 워낙 영어에 약해서.. 노하우가 없네요. 책을 통해... 가은맘의 노하우를 배우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oakidoki/90104200241

oaki

7살 딸아이 엄마입니다.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고 멀리하는 아이에게 영어의 재미를 느껴보고자 고민하고 있어요. 액티비티중심으로 아이를 꼬셔보고자 머리를 짜내고 있는데, 힘드네요. 같은 엄마입장이라 더 공감가고 적용하기가 어렵지 않을 것 같은 기대가 팍팍 드네요. 도와주세요. 체험단에 뽑히는 영광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eum790/140121473976

삐약이맘

7세. 5세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점점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데.
영어를 못하는 엄마는 한없이 작아지는것 같아요.
아직 어린아이들 사교육에 의존하기는 너무나 싫구요..
엄마가 영어공부를 해야한다는 걸 알지만...
어떻게 해야 어렵지 않고 쉽고 재미있고 또 아이들이 오랫동안 기억 할 수 있을지..
어떻게 두 아이들에게 영어를 접해주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엄마표 영어 여러가지 검색하다가 가은맘님의 저서를 발견하고 너무 기뻤어요..
이 책을 꼭 읽고 가은맘님의 노하우를 배워 두 아이들과 재미있는 영어 공부하고 싶어요..
꼭 체험에 기회를 주세요..

	http://virtual3d.blog.me/50103000919
윤호맘	가은맘님 세미나도 신청하고, 안 그래도 꼭 사서 보려고 했는데 체험단 모집하니 아주 반갑네요. 이제 6살 올라가는 아들내미를 위해 가은맘님의 노하우를 배워서 재미있게 놀면서 온몸으로 영어의 바닷속에 뛰어들고 싶습니다. 성실후기 남기겠습니다.

http://www,cyworld.com/korea2671

천정수맘

영어를 방학동안에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영어와 관련된 꿈을 갖고 있어서였는지는 몰라도 영어공부가 재미있고, 새로운 것에 대해 도전하는것이 즐거웠는데, 제 아들은 영어가 재미있지만은 않은가봅니다. 초3학년인데, 다른 공부는 재미있어하면서, 유독 영어는 어렵다고 하네요. 저는 학원을 안보내고, 무슨말인지 몰라도 영어방송을 만화를 보던지 뭘 보던지 네 맘대로 하되,2시간은 시청하자고 했는데, 그일도 우리아들에겐 힘이 드는가봅니다. 다행히 유치원때 배워뒀던 알파벳은 대문자 소문자는 다 외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희한한게,, 학교에서 하는 영어테스트는 어떤건지는 모르겠는데, 20문항인가 25문항인가 한다는데, 한번만 빼고는 모두 80점 이상을 받아오더라구요. 눈치가 빠르지 못해, 컨닝을 할 아이는 아닌데,,,,, 집에서도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저는 못찾겠더라구요. 아이에게 스트레스 안주는 방법을 선택하고 싶은데, 그래야 즐거워서 능률이 오를테니깐요..... 1년을 그냥 기다려줬는데, 이젠 안되겠다싶어 방학동안에 단어를 쓰게 했죠... 제가 제 공부방법을 넘 강요해서 아이가 더 싫어하는것 같아 ...... 도움을 받고자 신청합니다........ 저희 아들은 암기력이 좋은편이라, 한두번 하면 금방 외우기는 하는데, 영어단어는 이틀이 지나면 다 까먹더라구요. 다른 과목은 안그러는데........유독 영어만 그냥 건성으로 하는것 같아 도움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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