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이벤트
 
와이즈맘 잉글리시 에그 체험단
모집기간 : 2010-02-22 ~ 2010-03-12
발표일 : 2010-03-16
모집인원 : 50 명
신청인원 : 481 명
이름 : 자녀나이 : 블로그주소 :
댓글 :
이 름 박소영
신청댓글 와우~ 미리본 교재만으로도 너무나 탐이 납니다~ 일상생활과 연결되는 내용도 좋고 그림이나 글씨체까지도 세세하게 신경써서 만든 훌륭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곧 유치원에 다니게 될 딸아이에게 너무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요즘엔 아는 동요에다가 나름 영어노래라고 지어서 부르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영어에 대한 접근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사랑했던 블로그공간에도 다시 생명을 불어넣어줄 시간이 다가오네요~ 그 첫 기회가 잉글리시 에그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선물 기대할께요^^
이 름 양성희
신청댓글 이제영어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좋은 영어교제로 재미도 주고 체계적인
영어를 시작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처음 접하는 영어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시작하고 싶어요 좋은 기회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 름 김현숙
신청댓글 초둥학교 입학을 몇일 앞두고서 발등에 떠렁진 영어 수업으로 인해 동동 구르고 잇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별 걱정 없이 있었는데 1학년부터 수업을 한다고 이야기를 듣고서 어찌할바 몰라 선배 엄마들에게 조언을 듣기는 했지만
직접 경험을 해야 우리아들놈에게 알맞은 수업이 될 수 있는지 를알 수 있을것같고 또한 엄마가 직접 가능하다고 하면 엄마나 아들에게도 좋은 시너지 효과가 생길 듯합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맘으로 신청합니다.
이 름 이영희
신청댓글 쑥쑥 이벤트 처음 도전해 봅니다.
6살되는 딸아이 체험에 참여해 주고 싶네요.
남들처럼 영어 프로그램 책이나 오디오를 전집(?)으로
사준 적이 없네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이 름 김성희
신청댓글 저희아이가 어렸을땐 영어에 관심이 많았는데.제대로 학습유도를 하지 못해
이제 영어에 흥미가 자꾸 떨어집니다. 효과적인 학습지로 한번 시작해 보려고 신청합니다.
이 름 박주연
신청댓글 큰아이도 작은 아이도 엄마펴로 영어공부하고 있습니다. 작은 아이는 이제 6섯살이고 파닉스를 거의 마치려고 노력중입니다. 블로그도 영어 때문에 처음 시작해서 잉글리시 에그와 함께 첫 시작을 같이 하고 결과를 맺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잉글리쉬 에그로 하는 영어교육이 어떤지 기대됩니다.
이 름 박진영
신청댓글 아이가 둘 있는데 5살, 3살 입니다. 평소에 영어에 관심은 많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이곳저곳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종류도 너무나 많고 선택하기가 힘이드네요. 많은 정보가 필요하지만 집에서만 있는 저로써는 인터넷이 유일한 정보처네요. 모든 부모들이 그러하듯 아이들에겐 부족한 부모의 뒤를 밟게 하고 싶진 않습니다. 부디 좋은 선택 해주세요..
이 름 이정민
신청댓글 이제 영어를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어학원이나 유치원보다 엄마표영어로 흥미를 주었으면 합니다. 좋은 교재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이 름 동미경
신청댓글 주위에서 여러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영어공부를 비싸게 주고 하는 것을 보고 혹 하는 마음이 들기하지만 그러나 엄마표 영어와 동화책으로 읽어서 스스로 접목하고 접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예요. 그러자면 엄마의노력이 굉장히 필요하리라 생각되요. 그리고 아이와 같이 모든 것을 함으로 자연스럽게 모국어와 같이 영어도 습득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이 름 구정윤
신청댓글 저는 사실 제스스로가 영어에 관심이 많다보니 아이가 태어나기전부터 영어책을 사고 즐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직2세면 너무 어리다라고 하겠지만 어렸을때부터 무조건 노출시켜서 나중에 영어에한 인식이 자연스럽게 오길 바라고 있는 맘이예요.. 지금까지 영어읽어주고 한게 좋은결과를 주는지 요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책가지고 노는게 하루 일과 랍니다.그럴때마다 뿌듯하던구요...^^
이제 블러그도 따로 만들어 하나하나 아이의 달라진모습을 찍어가면서 재미를 붙여볼라합니다 비싼 카메라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짐 공부중... 지대로 한번 활용해서 나중에 홍보대사되겠습니다. ^^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