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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월 울아들과 또래 친구들을 위해 용기내어 신청해봅니다.
요즘 울아들은 영어동요를 좋아하고 알파벳 자석으로 단어 만들기 놀이를 좋아해요. 아직 본격적으로 파닉스 같은 영어공부!!는시작하진 않아서 제가 단어를 만들어주는데 영어에 거부감이 없다는 것이 참 다행이어서 즐겁게 아이와 놀아주고 있답니다.
영어를 좋아하는 울아들과 친구들이 모여서 품앗이 모임도 하고 있어요. 엄마표 영어모임이지만 체계적으로 단계적으로 시작하고 싶어서 2주에 한가지씩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관련된 영어그림책을 골라서 계획안을 짜서 수업을 한답니다. 모임하시는 맘들 다들 그렇게 하시겠지만 보통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게 아니라서 <잉글리시 Egg >같은 영유아전문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기다렸다지요^^
많이 알려진 런투리드나 ORT를 사용해서 모임을 해보니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지 못해서인지 집중이 잘 안되는 것 같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Storytelling book과 Activity Material의 도움을 받아서 좀더 수월하게 모임해보고 싶어요.
<잉글리시 Egg>로 우리아이 창의력 향상과 함께 영어를 사랑하도록 만들어보고 싶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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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