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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맘 잉글리시 에그 체험단
모집기간 :	2010-02-22 ~ 2010-03-12
발표일 :	2010-03-16
모집인원 :	50 명
신청인원 :	481 명

이 름	김화정
신청댓글	7살된 아이를 위해 신청합니다. 형에 비해 너무 해준게 없어 미안한 울 아이에게 재미있는 영어를 선물하고싶습니다. 큰아이는 엄마표로 시도하다 결국 학원을 선택했지만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구요^^

이 름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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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이라고 하면.. 아직 뭐.. 서둘러 하나 하지만~ 부모님이 노력하지 않으면~ 아이도 따라 오지 않는다는 걸 요즘 부쩍느낍니다~ 저는 나이는 26살이짐만.. 아이들 모임에 자주 나가요.까페활동을 많이 합니다.문화센터도 다니고..엄마들과 많은 정보들을 주고받아요~ 저랑 같은 나이의 엄마들과 모임에서도 그리고 08년생 아기들 엄마들 모임에서도..물론 울 딸래미의 교육에 도움이 되면 당연 최고죠~!! 그러나~ 정말 제가 체험단이 된다면.. 주위 모임에서 적극적으로 추천과 홍보를 하겠습니다~ ^^ 기회를 주세요~^^

이 름

서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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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에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아이를 많이 웃게 만들어주는것이 가장 큰 육아 목표였습니다. 공부라는것이 마냥 힘들었던 엄마인 나는 아이가 하고 있는것이 공부라고 느껴지지 않게 하는 엄마들의 노력에 깜짝놀랐습니다. 어떤걸 선택하고 어떤게 좋은지 많이 배우게 됩니다. 아이에게 공부가 아닌 놀이로 영어를 시킬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되어지네요... 교재가 욕심이 나기도 하고 무지한 엄마 밑에서 방긋 웃기만 하는 아이에게 웃는 영어를 가르칠기회를 주심...단단히 잡겠습니다.

이 름	이명숙
신청댓글	이제 9살 된 아들이랑 5살 된 딸이 있는 맘입니다. 오빠따라 열심히 하는 울 이쁜 딸에게 맞는 교재로 잼나게 공부해 주고 싶네요 오빠는 재미없게 영어공부를 하지만 울공주는 재미있게 할 수 있었으면.. 바쁜 워킹맘이지만 울 둘째는 제 손으로 하고 싶은데 ...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 주세요..^^ ^^

이 름

조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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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6세(만53개월) 된 여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현재 아이는 영어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영어유치원에서 국한 되지 않고 집에서도 연계되어 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아요....
activity material이 있어 쉽게 아이와 함께 활용할 수 있다는게 좋네요~
또한 듣기만 하는 오디오가 아닌 비디오 cd라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꼭 체험해보고 싶어요~ ^^

이 름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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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6살, 3살이 된 두아이이 엄마입니다. 저 역시 학교 다니는 내내 영어가 아킬레스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만은 영어가 즐겁고 재밌있는 언어라고 알려주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스트레스를 주는 건 아닐까 생각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해 보려구 여기 저기 자료도 찾아보고 주변사람들 조언도 듣고 교재도 알아보는 중입니다. 항상 어떻게 해야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아이가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잉글리시 에그가 그 고민을 해결해 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교재, 생생한 오디오, 재미있는 노래 거기다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북까지 함께 구비한 교재라 너무 좋아요. 꼭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이 름	김지연
신청댓글	형이 영어 테잎을 들을 때면, 옆에서 열심히 같이 따라 듣고 있는 작은 아이에게, 자기 수준에 맞는 영어테잎을 틀어주고 싶습니다. 그동안 영어에 노출이 된 적이 거의 없어, 쉽고 좋은 교재를 체험해주고 싶습니다.

이 름	최양우
신청댓글	아이들하고 잇다보니..아무래도 요새는 영어가 강조가 되는데.. 작은 아이는 아직 어린이집을 안다니고 집에 잇다보니.. 제가 해줄수 있는게.. 그냥 영어테잎 틀어주는게 다이더라구요.. 제가 영어울릉증이다보니..ㅎㅎ 그래 요런거 학습지처럼 해주면 너무좋을거같아요..

이 름	정혜선
신청댓글	8세 딸아이, 5세 사내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둘째 아이도 본격적으로 영어 노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그냥 테잎흘려듣기... 챈트, 노래로 영어 접하기... 간단한 영어 동화책읽기만 하던 아이인데 갑자기 관심을 보여서요... 남자아이다 보니 에그펜도 너무 좋아할거 같아요... ^^

이 름

윤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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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에게 reading을 가르치고 있는 엄마입니다. 제가 발음해서 아이에게 읽어주긴하지만, 또 원어민에 가깝게 발음하려고 노력하지만, 원어민처럼은 빨리 읽어주지 못하겠더라구요..정확한 발음을 위해서 아이에게 제대로 된 발음을 들려주고싶어서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굳이 학원에 가지 않아도 엄마표 영어여도 완벽에 가깝게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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