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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닷컴과 로제타스톤 토탈리(rosettastone totale)로 우리 아이가 영어를 시작한 것이 벌써 1개월이 훌쩍하고 지나가 버려서 너무 아쉽지만 처음 로제타스톤 토탈리(rosettastone totale)를 시작할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허둥거리던 모습은 사라지고 이제는 로제타코스도 적응하고 스튜디오학습은 더 신나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결국은 직접 경험해 보고 부닥쳐 보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답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rosettastone totale)의 로제타 스튜디오로 미국인선생님과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신기하기도 하였지만 로제타 스튜디오가 다른 화상영어와 차별화 되는 점은 특정한 코치만이 전담하여 영어대화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코치와 함께 영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코치와 대화를 진행하는 것에 힘들어 하였지만 횟수를 거듭하면서 오히려 다양한 조건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다른 어떤 화상영어 보다 아이에게 외국인이나 영어에 대한 부담감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해준 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로제타 스튜디오를 진행한 이번 일요일에는 남자 코치가 스튜디오 학습을 진행하였는데 요일이나 시간대에 따라서 1:1로 코치를 받을 수 있는 행운도 잡을 수 있었는데 최대 4명까지 스튜디오에 참여할 수 있답니다.
쑥쑥닷컴과 함께 하는 로제타스톤 토탈리(rosettastone totale)의 로제타 스튜디오는 미국인 코치가 직접 아이와 대화를 나누면서 이렇게 로제타 코스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나 하나 대화를 하고 수정을 해주었는데 이번 로제타 스튜디오는 일요일이라 그런지 다른 참가자가 없어서 1:1로 50분 내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행운을 잡았답니다.
로제타 스튜디오에서 만난 이번 코치선생님은 Normand 코치로 다른 학습자가 더 있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퇴장을 해서 개인 영어 대화를 나누었는데 참여자가 적다고 학습과정을 생략하거나 성실하지 않게 하지 않고 50분 내내 성실하게 진행하는 것을 보았네요.
로제타 코스와 스토리, 게임으로 정확한 발음을 배우고 이해하였으며 처음에는 발음에 어려움을 느끼던 것도 시가니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발음을 그대로 흉내내고 문자로 영어를 익히기 보다는 귀와 입으로 따라 가는 것을 보고 정말 로제타스톤이 대단한 학습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저절로 느끼게 되더군요.
로제타 스튜디오는 로제타 코스에서 이미 학습하고 연습한 단어나 문자을 기반으로 하여 다시 한번 미국인 코치와 함께 영어로 쌍방향으로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아이들이 부족하더라도 자그마한 것도 칭찬을 해주고 격려해주어 용기를 잃지 않도록 해주는 모습에는 많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로제타스튜디오에서 대화에 참여 하는 학습자에게 마이크 표시가 되며 미국인 코치와 학습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데 50분내내 미국인 코치와 대화가 끊기지 않고 이어 나가는 것을 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란 것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하고 생각했다니다.
로제타스튜디오 1단계 2학습과 1단계 1학습을 동시에 예약을 해두었는데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로제타 코스에서 학습자가 학습을 완료한 코스는 언제든지 중복하여 예약을 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아요.
로제타 코스에서 일주일 동안 연습한 내용을 기본으로 직접 코치를 해주어 살아 있는 영어를 미국에 가지 않고 그대로 학습하고 대화할 수 있는 방식이 바로 로제타 스튜디오로 무엇보다 아이에게 자신감을 길러 주었다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던 1개월이었습니다.
미국인 코치가 화살표로 하나씩 가르키면서 질문을 하고 아이가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다른 참여자가 있는 경우에는 참여자끼리 질문하고 답변을 하도록 하여 다양한 영어 환경에 노출 될 수 있도록 해주는 코치 방식이랍니다.
로제타 스튜디오를 진행하다 보면 아이들이 대답을 잘 하지 못하더라도 해당국가의 언어가 아닌 영어로 50분 내내 대화를 이어가야 하다 보니 아이들 스스로 영어에 적응하도록 하게 해주었고 화면을 통해 적절하 첨삭지도나 코치를 해주기도 하더군요.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로제타코스의 1단계 2학습에서 이미 반복하여 연습하엿던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적절히 답변하고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스튜디오랍니다.
로제타 스튜디오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모든 대화를 영어로 하다 보니 플래시카드 형태로 된 적절한 상황을 보면서 영어로 대화를 이어 나가고 해당 문장이 어떤 뜻인지를 이해하게 하여 영어로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되어 흔히 이야기하는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대화한다는 것이 바로 이런 시스템이 아닐까요?
로제타 스튜디오를 진행할때 살짝 아쉬운점은 소리의 울림을 방지하기 위해 헤드셋을 사용하다 보니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아이들의 쌍방향 대화에 대한 부분을 주변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점이 상당히 아쉬웠네요.
로제타 스튜디오를 진행할때 보완해 주었으면 하는 점은 대부분의 화상영어에서 지원하는 학습자와 코치가 나누는 학습과정을 녹화를 하여 해당 스튜디오가 끝나면 녹화된 내용을 확인하고 들어 볼 수 있도록 제공하여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는 사진에서 처럼 각각에 해당하는 상황에 대해 저렇게 간접적으로 문장이 제시 되는 경우가 있어서 학습자가 영어로 대화를 나누면서 영어문장을 그림처럼 인식하여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유아들이 처음 말을 배울때 이용하는 플래시 학습효과를 그대로 가져 올 수 있네요.
다른 대화 상대의 이름이 동영인 것 같은데 서로의 역할을 바꾸어 가면서 스튜디오 참여자가 질문하고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에 유도를 해주는군요.
로제타스톤 토탈리(rosettastone totale)의 로제타 스튜디오는 로제타스톤 토탈리를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토탈리의 특징을 그대로 대변해 주는 결정판으로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미국인 코치를 아이가 50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하는 것을 보고 아주 유창하지는 않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재밌게 따라 하는 것을 보면서 2개월이 되는 시기 부터는 어떤 변화를 보일까? 궁금해지네요.
로제타 코스가 끝나면 읽어 볼수 있는 부분으로 해당 코스의 이야기가 주어지고 듣고 보기, 듣기, 보기를 선택하여 이야기를 영어로 접하도록 하여 주었답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로제타코스의 또다른 재미로 놀이가 주어지는데 단순한 놀이라기 보다는 해당 학습단계에서 익힌 영어를 다시 한번 다져 주는 놀이랍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로제타 코스를 마치면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나 이야기는 아이들의 학습의욕 고취와 함께 좀 더 흥미를 가지고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으로 토탈리 온라인 학습은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영어에 대한 거부감없이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해주는 최상의 학습법이 아니었나 하는 의견을 남겨 봅니다.
지금까지 쑥쑥닷컴과 함께 하는 로제타스톤 토탈리로 로제타코스, 로제타 이야기와 게임, 로제타 스튜디오를 진행하면서 느낀 1개월간의 변화에 대해 정리하여 소개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로제타스톤 토탈리가 무작정 좋다는 식의 이야기 보다는 1개월여를 지나면서 확인한 아이의 모습을 보면 영어로 대화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 영어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장 큰 수확이었던 것 같아요. 좀 더 길게 학습을 진행해 나가기를 원하면서 좋은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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