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스톤 토탈리 체험을 하면서
함께 제공된 해드셋이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해드셋을 끼고 학습 했었는데요.
아이들이 마이크를 좋아해서 샀던
마이크를 갖고 활용해 보았어요.
로제타스톤 토탈리는 아이들과 부모님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로제타스톤 토탈리를 통해서 또 하나의 가족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답니다.
별양이 하는 과정을 동영상과 함께 소개할게요
1단계 3단원 듣기 과정 중이에요
글자없이 소리를 듣고 맞는 사진을 고르는 학습이랍니다.
은연중에 듣기를 하면서 따라 읽기도 하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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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들의 문장을 듣고
나머지 사진에 알맞게 맞는 문장을 말해보는 과정이에요.
이전에 반복적으로 학습하였기에
사진을 보고 문장이 바로 나온답니다.
하하 그런데 해드셋을 벗고
마이크로 하는 것의 단점이....
네 이 화면은 별양이 로제타스톤을 하고 있는데
별군이 옆에서 발음을 해버린 거에요
마이크로 했더니 별군의 목소리가 입력되어서
듣고 통과가 되어 버렸지요.
별양만 뺴고 울 가족 까르르 웃었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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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have pens." 발음에서 통과가 안 되자
별양 바로 그래프 보기를 합니다.
그래프를 보고
또 원어민이 느린 발음을 듣고 따라하고
그래프의 높낮이를 보고 어디서 높여야할지 억양도 따라하게 된답니다.
영어에서 발음 뿐만 아니라 억양도 중요한 거 아시지요?
더 심층적으로 발음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이런 과정 모두 스스로 하게 되지요.
로제타스톤 토탈리를 하는 별양 별군의 모습을 보면
이것이 바로 자기주도 학습이다 라고 생각되어요.
http://meto0l2l.blog.me/130139428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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