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평생의 숙제인것 같아요.
해도해도 끝이 없고, 하면할수록 어렵고..그렇다고 안할수 없는 공부이고 그렇지요.
그렇기에 좀더 쉽고 재밌고 꾸준히 할수 있는 학습법을 찾아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에게 우리 아이들에게 딱 맞는 것을 찾으려고 하이에나처럼 눈에 불을 켜고 보게 되는데요.
영어 공부 싫어하고 흥미 없어하던 2학년 울딸에게 정말 한줄기 빛이 되어 주는 교재를 만났다지요.
아니 교재가 아닌가? 컴퓨터 게임정도라고 해도 될거 같은..ㅎㅎ
로제타스톤 토탈이
로제타스톤은 그동안 많은 소문을 들어 최고의 영어 학습방법이라고 알고 있엇지요.
직접 체험해본적이 없으니 뭐 다른거나 비슷하겠지 생각을 했는데요.
지금 한달여 동안 직접 체험하고 아이들이 체험하는걸 보면서 제대로 느꼈답니다.
I가 뭔지, You가 뭔지..영어문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기초가 전혀 없던 딸아이가 이제 그림을 보고 문장을 만들수가 있게 되었답니다.
정말 놀라운 발전이지요^^
딱 한달 체험을 해보고 것도 매일 하지도 못하고 일주일에 두세번 한 로제타스톤을 통해서
이정도로 영어를 입에서 뱉어낼수 있다는 사실이 기적처럼 느껴진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엄마가 해야지 소리 안해도 알아서 스스로 엄마 로제타스톤 할래...소리를 하니
눈에서 눈물이 줄줄 ㅋㅋㅋ 엄만 감격을 했답니다.
누나가 그렇게 하니 동생도 덩달아 함께 하겠다고 로제타 스톤을 즐기고 있어요.
영어가 일상이 되는 그런 가정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는건가요?
이러다 집에서 영어로 프리토킹을 하게 되는건 아닌지^^ ㅋㅋㅋ
넘 오버인가요?
오버라도 좋습니다.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이기분~ 엄마라면 다 공감하실듯해요.
그래서 한달 체험이 끝이 난다는게 정말 아쉽답니다.
아마도...제품 구매를 심각하게 고민해봐야할거 같아요.
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온가족이 함께 활용을 해볼수가 있는거지요?
한달 소중한 경험을 할수 있어서 행복했고,
학원을 불신하는 엄마에게 영어 학습의 길을 보여주셔서 감사했고,
아이들이 영어가 재밌다고 하니 더없이 기뻤답니다.
로제타스톤 토탈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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