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스톤 토탈리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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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스톤 토탈리를 체험해봤다.
아이가 영어를 전혀 할 줄 몰라,
어려워 하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프로그램의 장점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 금새 영어를 계속 해온 아이처럼,
흠뻑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단어를 듣고, 따라하고,
문장을 듣고, 따라하고,
그안에서 자동으로 문법을 이해하고,
나중에는 통문장을 자동으로 골라내고, 철처히 반복학습을 통해, 원어민처럼 발음하도록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점이 장점이었다.
단어공부중, 영어를 몰라도 상관없다. 큼직한 그림으로 , 한눈에 woman 이 뭘 뜻하는지 알게 되니까.
어느새 문장까지 섭렵.
따라 읽기가 틀리면 초록색이 넘어가지 않고 삐 소리가 나서, 자꾸 반복학습을 하게 된다.
he, she, they ...문법도 척척이다. 우리때 머리아프게 배웠던 문법을
이렇게나 쉽게 뚝딱 해낸다 . 정말로 우리 아이 알파벳도 순서대로 나열 못하는 아이란게 이해 될까 ..아직 a 자도 따라 쓰지 비뚤거릴 정도로 ....방치(?) 해둔 녀석이란 말인가 ..
그림이척척 저 문장을 그림에 맞출수 있게 된다는것 !!
단 하루만에 !!
영어실력 no ! 단 눈치코치만 있다면 오케이!! ^^
* 거듭 이야기 하게 되지만, 발음이 맞지 않을때는, 초록불이 들어와, 진도가 나가지지 않고,
아이가 승부욕을 내며, 되풀이 하는데 열중하게 한다.
* 영어학습 코스 단계 와 원어민 과의 회화인 스튜디어 기능 두가지가 있었는데,
영어 무경험자라, 스튜디오 과정을 애초부터 사용안했는데,
후회된다.
실제, 스튜디오 기능을 사용하신 분들을 보면,
전혀 영어를 모르는 아이도 문제 없이 차근차근 단계별 진행을 해주니,
" 코스" 단계와 같이, 문제없다고 하신다.
* "로제타스톤 토탈리"는, 말그대로,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가
모두 되는 영어 학습을 지향하고 있었는데,
실제 사용해 보니, 아이가 쏙 빠져드는 모습에
지향목표가 잘 적용되는것 같았다.
* 요즘 학원들, 아이실력 배양을 위해서,
과도한 숙제가 많다고 들었는데,
부담없이, 즐겁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맘에 든다.
* 장점은, 영어 초임에도,
아이 스스로 , 단어부터 문장까지, 그것도 발음에서 반복반복을 하다 보니,
본인이 들어도 영어 문장이 되어가니,
자신감이 , 급 상승 했다라는 큰 소득이 있었다.
영어 초보 /자신감 이제 걱정안한답니다 ^^
아이들 영어공부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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