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제타 월드 : 이야기 >>
로제타 월드 솔로를 보면 이야기와 게임이 있답니다.
코스 학습을 하면서 좀더 재미를 주기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각 단계별 각 단원 학습별로 4개~5개 정도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와 있답니다.
이 이야기는 코스 학습을 어느정도 마쳐야지만
이야기를 클릭해서 볼 수 있도록 해 놓았어요.
코스에서 학습한 문장과 단어들 위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가 안되는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코스에서 충분히 학습했다면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단계 1단원에는 이야기 5개가 나온답니다.
5가지 이야기중 제일 처음 선택한 Driving
클릭해서 들어가면 좌측 위에 듣고 읽기, 듣기, 읽기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위쪽을 보면 글씨 크기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알파벳A가 크기별로 3가지가 있어서 선택하면 된답니다.
==================================================================
저는 딸에게 먼저 듣기를 눌러 들어보게 한 후 어떤 이야기인지
이야기해보고 읽어 보았습니다.
단어나 이야기가 어렵지 않아 듣기 연습하기 좋더라고요..
또렷한 발음으로 약간 천천히 들려주어 아이가 집중해서 듣기 좋았습니다.
듣고나서 대충의 줄거리를 말해보게 했어요..
한번듣고 이야기해보고 다시 들으니 더 잘 들리는지
이것도 있었다..저것도 있었다며 이야기해 주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글씨를 읽어보며 어떤 내용이었는지를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듣기, 읽기 연습하는데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글 중간중간 단어에 글자색을 달리하여 눈에 들어오게 해 놓았고
그 글씨에 마우스를 갖다데면 단어에 해당하는 사진이 나와서
그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해 놓은 점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다른 이야기로 하나 더 올려볼께요..
아직 이야기는 높은 레벨의 글밥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른답니다.
아직 거기까지 코스 진행이 안됐기 때문에..
그래도 대충 짐작되는건 코스 학습에 맞춰 단어도 문장도 어려워지고
조금은 길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한가지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각 단계의 각 단원별로
4~5개의 이야기가 있으니 코스에서 알았던 단어, 문장을
이야기로 활용해보고 어떻게 쓰이는지 읽고 듣고 하면서
충분히 다양한 인지가 될 거란 생각이 드네요..
코스학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재미를 주는
이런 요소요소가 마음에 드는 로제타 월드의 이야기 내용이였습니다. *^^*
http://blog.naver.com/cool5979/158213934
덧글(1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