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에 스튜디오 수업
1단계 2단원시작후 첫 스튜디오 수업이었답니다.
강사가 그림을 제시하고 질문합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학생들은 대답하고
주로 color에 대해 질문을 합니다.
입고 있는 옷의 색상과 무엇을 하고 있느지 질문합니다.
아이가 맨발이란 단어를 모르니깐.
강사가 barefoot이라고 알려주고. 화면엔 철자로 써서 가르쳐줍니다.
강사가 학생 한명씩한테 원하는 스타이을 만들어 보라고 하는 거네요.
아이들이 재미있어 합니다.
스튜디오 수업의 끝그림이네요.
스튜디오 수업후 바로 코스로 시작하네요.
문장의 빈곳을 빼고 읽어준후 그림에 맞는 단어를 선택하면 완성된 문장을 읽어줍니다.
중간중간 수업한것에 대한 체크가 있습니다.
본인이 부족한건 다시 수업할수 있습니다.
문장을 읽고 주고 맞는 그림을 선택하기.
under, on, in을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그림과 문장으로 보여줍니다.
이런 그림들이 반복되면서 아이가 스스로 알게 해주는 게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모국어 방식의 수업이라고 할수 있죠.
문장으로 그림을 설명해줍니다.
이럴땐 이렇게 표현한다는걸 보여주는 겁니다
이렇게 어휘활동을 끝냈니다.
오늘은 2단계의 첫 스튜디오 수업이었습니다.
아이가 조금은 어려워하고 질문에 답도 제대로 못할때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50분 수업을 끝까지 했답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스튜디오 수업은
온라인 쌍방향 수업이라 아이가 부족한 부분은
강사가 즉시 알려주고 다시 발음하게 하고
모르는 단어인경우 발음과 철자를 써서 보여줍니다.
이러한 수업방식이라 아이들이 끝까지 참여하는거란 생각이 드네요.
스스로 부족한걸 느낀건지.
스튜디오 수업끝난후 코스를 30분간 이어서 공부하는 아이.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스튜디오 수업이 원어민 강사와의 쌍방향 수업이라는 것도 있지만.
또다른 장점은 부족한 부분을 코스로 이동해서 다시 반복 학습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네요.
아이가 부족한 점을 코스로 되돌아가 다시 반복 학습하면서
다음 스튜디오 수업을 준비하는 모습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태도가 변화하는걸 느끼게 합니다.
덧글(1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