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전에 로제타월드를 체험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정말 뭣도 모르고 체험단이라는 말에 체험만 했었는데
이제는 아이가 크고 나니 체험단이라고 해도 우리 아이에게 유익한지 아이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지
또한 아이가 흥미롭게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특히나 영어에 관련되서는 체험단이라도 해도 많이 망설이고 있는 실정이기도 합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를 체험하기에 앞서 몇 해전에 경험했던 로제타월드와는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
먼저 알아보게 되었고.현재 로제타스토 토탈리 블로그가 운영되고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으며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로제타스톤 블로그 바로가기~!
로제타 토탈리는 크게 로제타 코스,로제타 스튜디오.로제트 월드로 나뉘는데요..
요즘엔 예전과는 달리 말하기.듣기.쓰기.읽기가 동시다발적으로 학습자가
학습해야되는것이 좋다는 쪽이 대세입니다.
사실...영어의 4대영역을 모두 섭렵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그러기에 로제타 스톤 토탈리가 탄생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에는 4대 영역으로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이 바로 로제타 코스의 간단한 설명이랍니다..^^
다음은 로제타 스튜디오..
로제타 코스를 학습한 후에 말하기 훈련의 일환으로 원어민과 하루50분정도의 화상영어를 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답니다.
하루 50분이면 정말 만만치 않은 시간인데요..
1;1 혹은 1;4로 진행할수 있다고 해요..
우리는 아직 체험하진 못했어요...예약만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로제타 월드..
넘 학습만 하면 지루할수 있으니까
영어식 학습게임과 활동으로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집 아이는 게임만 해 봤는데
쉽고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왜 로제타 스톤 토탈리일까요..^^
로제타 스톤 토탈리에는 생생한 실사사진이 있고.
그리고 선명한 원어민의 목소가 있습니다.
우리가 영어를 학습할때 소위 '이미지 메이킹'을 자주 사용합니다.
무언가를 기억해야 할때 그 때의 상황을 그림으로 그려보거나,사진처럼 인식해 두면
쉽게 기억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영어단어를 알려줄때도 문자만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그림을 함께 보여주면 훨씬 쉽게 이해하고,인식이 빠르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입각하여 이미지를 보면서 듣고.말하고.쓰기를 같이 할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로제타스토 토탈리인가 봅니다..^^
옛날 영어회화 테잎을 보면 정말 수십개의 테잎에 교재도 있어야 하고
가지고 다니기도 불편하고..
회화는 되는데 쓰기가 안되고...뭐 이런 일련의 상황들이 있었잖아요..
헌데..로제타 스톤 토탈리는 토탈리 하나 만으로도 영어를 습득하는데 다른 지장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편리하겠죠..^^
아이들의 학습 방법에 '재미'가 빠진다면
이는 김 빠진 콜라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지를 보면서 한 문장 두 문장 익혀가는 과정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진행을 한다는 것.
그리고,화면 자체가 아주 깔끔한 느낌이 들어서 아이들의 눈 피로를 많이 줄어든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화면에 너무 여러가지가 떠 있으면 눈은 자연적으로 피로함을 느끼고
눈이 피로하면 전신이 피로를 느끼게 되어 학습 능력이 팍팍 떨어지게 되는 결과까지
초래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학습을 재미있게,피곤하지 않게,그리고 영어를 단순히 학습이 아닌 놀이처럼 즐겁게
받아들일수 있도록하는 것이
바로 로제타 스톤 토탈리의 취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엔 정말 없었던 시스템...
원어민과 학습한 내용을 다시 확인할수 있다니..
저도 이 시스템을 보고 적잖이 놀랐습니다..
학습한 내용를 확인하고,복습하는 프로그램...
어디에 또 있을까 싶습니다..^^
스마트폰과 테블릿 pc의 보급으로 아마도 밖에서도 인터넷 하기가 아주 쉬워졌는데요.
이런 시대에 발맞춰서 로제타스토토탈리도 스마튼폰이나 스마트패드에서도
학습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로제타스토 토탈리를 활용하고 학습할수 있답니다..
NEAT...
아이들 영어능력 학습에 아마도 고민들이 많으실텐데요..
저도 그 중 한 명이죠..
어떻게 하면 영어의 4대 영역을 효과적으로 학습할수 있을까 싶은데...
로제타스톤 토탈리를 체험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깨닫게 되고
영어능력 학습에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겠구나 싶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 스스로가 공부해야 한다는것..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해도 그 아무리 좋은 교재라 해도..
아이가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건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시키지 않아도 학습하지 않는다고 닥달하지 않아도
TV를 보다가도 슬쩍 일어나 자기 방으로 가서 영어식 어떤 프로그램이든 학습하던 교재든
혼자 학습하려는 의지를 보여 관심 갖게 만드는 교재야말로
지금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가장 최적의 교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로 가시면 좀 더 깨끗하게 포스팅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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