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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 스튜디오를 위한 몸부림
로제타 스튜디오를 위한 준비
쑥쑥닷컴과 함께 하는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로제타코스에서 하나의 단계 학습을 마치면 참여 할 수 있는 로제타 스튜디오는 실제로 미국이나 캐나다 현지의 선생님이 직접 아이들과 함께 로제타코스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대화를 하며 코치해주는 과정으로 세계 어디서나 접속하여 함께 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코칭 시스템이라 우리 아이는 처음 참여 하였지만 흥미진진해 하고 기다리게 되는 코스랍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로제타코스 각 단원을 마치면 로제타 스튜디오를 예약하여 직접 미국인 코치와 함께 배운 단원의 내용을 함께 학습하고 대화하며 코치를 받을 수 있는 코스로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여 미리 예약을 해두면 된답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로제타코스는 학습단계 내부에 단원이 나눠져 있는데 1단계의 1단원을 마치면 로제타코스를 예약하여 직접 미국인 코치의 지도로 대화에 참여하고 해당 단원에서 연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코치도 받고 대화에도 참여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학습하는 아이들의 수준에 따라서 일주일에 여러번 참여할 수도 있지만 가능하면 2회 이내로 아이들이 해당 단계의 학습으로 마치고 대화에 참여할 수 있을때 신청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랍니다.
로제타코스의 음성인식을 이용하여 말하기에서는 영어의 단어나 문장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귀로 들어 보고 따라서 말하는 형식으로 진행했지만 크게 어려워 하지 않고 흥미를 갖고 로제타코스를 학습하더군요.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로제타코스 학습단계에서 듣고 해당하는 플래시카드를 찾는 것이나 음성인식을 이용하여 말하기 등은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나 듣고 말하기 위주로 귀와 입을 트이게 해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도 크게 어렵지 않지만 쓰기 학습은 솔직히 따라 하는 것이 무리가 있어서 옆에서 입력을 도와 주었답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로제타코스중에서 가장 재밌어 하고 잘 따라 하는 말하기 활동으로 아이들을 위해서는 쓰기 보다는 돋고 말하기에 전반부의 학습 코스는 좀 더 높은 비중을 두었으면 좋겠네요.
로제타 스튜디오를 예약하기 이전에 학습한 경우로 이날은 거의 3시간을 로제타코스에서 발음 인식이 잘 되지 않아서 고생을 했었는데 이유는 마이크의 선이 단락 되어 음성인식이 되었다 말았다를 반복한 날로 오로지 로제타 스튜디오에 참여 해보겠다는 일념으로 저녁 12시가 다 되도록 끙끙 거리면서 학습을 반복하다 지쳐버렸답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로제타 스튜디오에 참여해 보고 싶다는 일념에 이렇게 침대의자를 가져다 놓고서라도 로제타코스의 1단계 1단원을 끝내겠다고 고집을 피우다가 일반헤드셋을 찾아서 어렵게 과정을 넘겨 가고 있는 중인 모습이랍니다.
로제타코스 마이스톤 학습까지 마친 후 로제타 스튜디오을 예약하여 학습을 완료한 화면으로 정말 우여곡절 끝에 로제타 스튜디오에도 일반헤드셋으로 참여하는 투지를 보였답니다.^^
로제타 스튜디오 1단계 1학습을 마치고 나서 스튜디오 예약된 날짜에 맞춰 미리 장치설정을 해주어야 하는데 로제타스톤 토탈리에서 제공된 헤드셋의 마이크 불량으로 일반헤드셋과 캠 마이크를 이용하여 참여 하려고 장치를 설정중인데 일반 헤드셋 마이클 지정해 주었답니다.
헤드셋/마이크를 설정하기 위해 노력해 보았지만 전용 헤드셋이 아니라 장치가 잡히지 않아 무시하고 강제 진행하였답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로제타 스튜디오에 연결된 모습으로 코치와 함께 함께 학습에 참여 하는 학습자는 3명이며 자신의 차례가 돌아 오면 화면에서 화살표 모양이 나타 나는데 해당하는 플래시 카드에 대한 적절한 질문과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 되기 때문에 해당학습과 단원을 끝내고 스튜디오를 예약하여 들어 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로제타 스튜디오의 미국인 코치가 영어로 질문을 하고 해당 플래시 카드에 화살표로 표기하면 해당 카드에 대한 색상이나 이름을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 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로제타스튜디오가 진행 되는 중간에 다른 참여자가 한명 더 들어 왔는데 정원은 최대 4명으로 가능하면 닉네임을 영문 닉네임을 설정하면 좋으며 한글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경우 임의로 영어 닉네임이 설정 되는데 자신의 닉네임 옆에 아이크가 주어지면 코치와 함께 대화를 할 수 있다는 표시랍니다.
로제타 스튜디오가 진행되는 동안 안타깝게도 스피커를 통해서 대화가 진행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없어서 마이크가 위치하는 것이 자신의 발언권이 주어진 것인지? 아님 다른 참여자와 다르게 표시를 하는 것인지는 정확하지 않답니다.
로제타 스튜디오에서 코치가 질문한 내용에 대해 바르지 않은 답변을 하였을때는 저렇게 X 표시가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숫자 학습을 진행하는 모습으로 미국인 코치와 함께 말하고 따라해보면서 잘하면 오버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과한 엄지손가락 액션과 칭찬을 해주어 아이의 어깨가 으쓱하도록 해주는군요^^
처음에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를 몰라 뒤에서 지켜 보면서 답답했는데 미국인 코치가 질문을 하면서 화면에서 화살표가 가르키는 숫자를 영어로 답하게 하는 방식이네요.
영어(미국)으로 로제타 스튜디오 세션이 진행되며 앞의 단원에서 학습한 내용을 기초로 코치와 대화를 나누기 때문에 자신감을 길러 주고 더 흥미로워 하네요.
50분이라는 로제타 스튜디오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님에도 너무 재밌게 따라하다 보니 시간이 모자라 아쉬워하는군요.
Nicole 코치와 함께 했던 첫번째 로제타 스튜디오 세션을 마칠 시간이 되어 굿바이를 하는 장면입니다.
로제타스톤에서 제공하는 전용헤드셋이 아니라 스튜디오에서 코치를 받는데 혼란을 겪기도 하였고 정확한 스튜디오 코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우왕좌옹 하였지만 토미라는 우리 아이의 닉네임을 코치선생님이 부르면 자신에게 주어진 적절한 물음에 대한 답변을 하거나 코치 선생님과 함께 따라해 보는 활동을 하는 것으로 실제로 미국인 선생님과 직접 접해 보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흥미와 재미를 안겨 주며, 전문적인 코치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약간만 잘해도 오버해서 칭찬해 주는 선생님의 모습에 자신감 백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로제타 스튜디오를 마치면 스튜디오 피드백 팝업창이 나타나는데 로제타 스튜디오 세션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을 남길 수 있게 해놓았답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 스튜디오에 대한 세션을 마치면 사용자가 원하는 설문에 대한 감사의 글이 나타나는군요.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로제타 코스중 로제타 스튜디오를 한번 경험하고 나서 신기하고 재밌었는지 1단계 2단원 코스를 시작도 하지 않고 2단원 스튜디오를 예약해 달라네요.
처음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로제타 코스를 학습하면서 겪었던 혼란을 로제타 코스에서 똑같이 겪었지만 로제타 코스는 새로운 언어에 대한 흥미와 참여하는 즐거움이 있어서 50분이라는 시간도 아쉬웠지만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라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즐겁게 세션에 참여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다음에는 늦더라도 로제타 코스를 정확히 마치고 스튜디오 예약을 해보아야겠습니다.
재밌는 로제타 스튜디오 참여에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 스스로 고생한 보람이 있는 것 같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로제타 스튜디오를 위한 처절한 몸부림과 즐기는 스튜디오를 위한 준비 모습을 비교한 동영상 2개를 위에 소개해 놓았으니 직접 확인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쑥쑥닷컴과 로제타스톤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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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akffkfldh/130138290574
http://blog.daum.net/earlyadopter-jjang/892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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