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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스톤의 발음연습
로제타스톤 문장 따라하기
쑥쑥닷컴과 함께 하는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초등영어 첫번째 수업을 기록하여 보고 100%의 영어라는 언어로만 듣고 말하고, 쓰기를 해보는 1단계의 로제타코스를 우리 아이가 실제로 학습한 과정을 소개해 봅니다.
쑥쑥닷컴과 함께 하는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로제타코스 학습을 시작한 첫번째 수업의 모습으로 처음 접하지만 힘들어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 것에 놀랐답니다.
쑥쑥닷컴과 함께 하는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로제타코스가 자랑하는 음성인식기술로 정확한 발음과 실제로 아이들이 정확한 영어 발음을 하도록 해주는 것으로 지금까지 특별히 영어를 쓰기나 강제로 학습을 진행하지 않고 듣기에만 치중했던 것이 오히려 정확한 발음을 하는데 효과적이었다는 것을 느끼도록 해주었습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로제타코스(rosetta course)의 영어로 읽어 주는 것을 그대로 따라서 소리내어 읽어 보고 자신이 발음한 영어와 실제 발음이 일치하는 부분은 문자로 표기되고 부정확한 발음으로 따라 하면 반복하여 발음하도록 하거나 부분적으로 발음이 부정확한 부분은 텍스트가 흐리게 나타나도록 해두었군요.
플래시카드를 보면 대략적인 상황을 쉽게 받아 들이면서 주어진 문장과 일치하는 플래시카드를 찾아 클릭하게 하는 활동 또한 영어를 좀 더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었답니다.
쑥쑥닷컴과 함께 하는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로제타코스(rosetta course)로 정확한 발음을 음성인식기술을 이용하여 반복하여 발음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과정으로 듣고 따라 하는 것은 성인들 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받아 들이는 모습을 보인답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rosettastone totale)의 로제타코스(rosetta course)를 진행하는 도중에 마이크를 통한 음성 입력이 감지되지 않습니다. 마이크 설정을 확인하시겠습니까? 라는 메세지가 나타나며 헤드셋의 마이크가 고장일 경우거나 PC의 파워 전원이 부족해서 끊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확인해 보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면 됩니다.
usb의 연장 어댑터나 pc의 전면의 접속단자를 이용하지 말고 뒷쪽 부분의 usb 어댑터를 이용하여 연결해 주면 전원부족 문제는 해결이 된답니다.
지금 학습하고 있는 부분은 영어로 듣고 지문에 적절한 화면을 클릭하여 가는 과정으로 정확한 언어 습득을 위해서는 문자보다는 귀가 먼저 열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주 적절한 학습 방식인 것 같아요.
로제타코스에서 적절한 지문을 찾는 모습으로 문장 제시와 함께 영어로 말해 주는 학습을 진행하는데 적절한 지문을 클릭하지 못하면 화면에서 X로 표기 됩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는 문자를 먼저 인식하고 듣고 말하는 방식이 아니라 귀로 듣는 것과 말하는 것에 촛점을 맞춰서 학습을 진행 하도록 되어 있으며 우리가 여태껏 관행적으로 해오던 영어학습 방식인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읽고 문법을 생각하고 나서 듣기와 말하기를 하던 방식이 아니라 실제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인 듣고, 말하고 쓰기의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rosettastone totale)의 로제타코스(rosetta course)는 학습을 진행할수록 실제 학습자의 언어를 기억하고 학습하여 두었다가 학습을 진행하는 학습자의 음성에 최적화 되도록 되어 있어서 가능하면 하나의 온라인 컨텐츠를 이용할때는 여러 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답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rosettastone totale)의 로제타코스(rosettastone course)는 하나의 코스가 끝날때 마다 학습자의 오답률과 정답률을 알려 주고 다음 학습의 진행 여부를 팝업을 이용하여 선택하도록 하고 있으며 해당 학습에 대한 내용을 저장해 두고 있어 이미 진행한 학습을 복습하는 경우에도 최종학습을 진행했던 단계로 넘어가서 시작하므로 처음 학습을 진행할 경우에는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좀 더 명확한 학습효과 증대를 위한 로제타스톤의 학습시스템이랍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rosettastone totale)의 로제타코스(rosettastone course)에서 정확한 발음을 연습하기 위해서 단어를 발음에 따라 나누어서 발음을 연습하게 하는 시스템은 다른 언어학습 방식과 달리 특별한 기능으로 아주 미세한 발음의 차이에도 전혀 다른 뜻으로 바뀔 수 있는 영어의 특징을 가장 정확하게 발음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네요.
drin + king = drinking로 각각의 발음을 먼저 따라 하고 나서 전체단어를 발음하도록 하기 때문에 우리가 문법적으로 접근하였던 무성음, 유성음, 반치음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설명으로 머리로 영어를 받아 들이다 보면 결국은 말한마디 못하는 영어로 가던 것을 몸으로 먼저 느끼고 나서 마지막에 쓰기나 핵심학습으로 머리로 생각하도록 하는 방식이랍니다.
듣고 말하기로 a man이라는 단어를 직접 음성인식시스템을 이용하여 말하면 실제 원어민 발음에 정확히 다가간 정도에 따라서 해당 단어가 활성화 되어 표기되는데 부정확한 발음의 단어 부분은 흐리게 처리 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한 발음연습이 필요한 부분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두었답니다.
듣고 말하기가 끝나면 a man에 해당하는 플래시카드를 찾아 클릭하도록 하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rosettastone totale)의 로제타코스(rosettastone course)는 한번 하고 학습한 내용은 마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해당 단어나 문장을 학습하도록 하여 자연스럽게 반복학습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단어를 먼저 듣고 말하고 플래시카드로 찾는 과정입니다.
문법적으로 접근하던 단수와 복수, 인칭에 대한 부분을 플래시카드를 이용하여 단어를 학습하고 자연스럽게 문장으로 넘어 가도록 하였답니다.
각각의 플래시카드에 대한 비교화면으로 The bot와 He를 시각적으로 자연스럽게 대입 시켜 놓은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문법적인 인칭과 단수, 복수 표현을 받아 들이도록 해놓았습니다.
단어와 단어, 단어와 문장을 유아들이 처음 말을 배우고 글을 배울때 이용하던 플래시카드를 이용하여 실제로 영어권의 아이들이 처음 말을 배우고 글을 배울때 하던 방식 그대로 학습을 진행합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rosettastone totale)의 로제타코스(rosettastone course)에서 가장 돋보이는 점은 풍부한 플래시카드로 실제의 상황이나 표정을 글이 아닌 그림으로 그대로 듣고 말하면서 느낄 수 있다는 점이네요.
로제타스톤 토탈리(rosettastone totale)의 로제타코스(rosetta course)의 적절한 질문과 답변을 학습하는 과정으로 로제타스톤 토탈리는 학습 진도를 나가는 것에 촛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단어의 활용과 플래시카드의 조합으로 우리 아이들이 처음 한글을 배우고 말할때와 마찬가지로 영어라는 문자를 글자로 인식하기 보다는 통문장으로 그림처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게 하여 영어를 별개의 언어 학습이라기 보다는 놀이처럼 접근할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쑥쑥닷컴과 로제타스톤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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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akffkfldh/130138040856
http://blog.daum.net/earlyadopter-jjang/892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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