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탈리 스튜디오 수업을 50분간 했답니다.
어제 미리 예약을 했구요.
위에 보면 시작 5분전이라고 표시가 되구요.
시작전 대기 화면입니다.
선생님 한명의 화면이 보이고 학생은 세명입니다. 시간대가 그래서그런지 모두 한국아이들이랍니다. 아이들은 선생님 얼굴만 보이고 서로의 얼굴은 보이지 않습니다. 마지막엔 선생님과 인사를 하고 나면 스튜디어 선생님에 대한 만족도조사가 있습니다. 만족한점이나 부족했던 점에 작성하는 겁니다. <<블로그에 동영상이 있습니다.>> 오늘 수업을 끝내고 금요일 오후 7시 예약했답니다. 첫번째 스튜디오수업은 프로그램의 문제가 있어 선생님이 울아이의 대답이 전혀 들리지않아 못했고, 정식으론 오늘이 스튜디오 첫수업이었답니다. 예약한 시점 본인의 진도에 따라 수업내용이 정해집니다. 선생님이 그림을 보고 학생 한명씩 돌아가면서 질문하고 대답을 수정해주고. 또 질문과 대답을 학생들끼리 하도록 하기도 하고 원어민과 학생 1:3 정도의 50분간 수업인데, 아이가 나름 잘 따라하고 첫수업을 끝내고 아주 흐믓해 하더라구요. 처음엔 긴장하더니, 점차 적응도 하면서 물론 아직 목소리도 좀 작긴 하지만. 자발적으로 그다음 스튜디오수업도 예약하고 로제타스톤 토탈리의 새로운 기능 스튜디오 아이가 좋은 반응을 보여주어 좋았습니다. 나름 걱정이었는데, 하기 싫다고 할까봐요. 앞으로 체험기간동안 꾸준하게 시켜 자신감을 회복할수 있도록 아이한테 많은 칭찬과 응원이 필요하겠죠. http://blog.naver.com/roma522/4015862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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