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스톤 - 로제타스톤 토탈리
체험기1탄
요즘은 제2외국어인 영어가 제2외국어가 아닌 모국어처럼 사용해야 하는 시대가 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모국어처럼 여어를 가르칠 수가 있을까?
또 어떻게 하면 즐겁게 영어를 할 수 잇을까?
대학은 잘 보낼 수 있을까?
저렴하게 할 수는 없을까?
이 모든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것을 찾다보니 로제타스톤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로제타스톤 토탈리 체험단을 모집해서
체험하게 되었어요
체험한지 삼일째 되는 날입니다
아이 둘다 학원은 한번도 보낸적이 없어요
주위에서 무슨 배짱이냐며 말하지만
학원에 왔다갔다 하는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 해서 그런지 아이들도 좋아하지 않고...
큰 아이는 올해 5학년
작은 아이는 2학년이랍니다
큰 놈은 작년부터 학교 방가후 영어를 하고 있어요
처음엔 힘들어 하더니 이젠 적응이 되었는지 곧 잘 따라 하더라구요
저희 집에 고모가 쓰던 로제타스톤이 있답니다
5학년이 되면서 시작했는데 발음도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기존의 로제타스톤과 다른 토탈리가 궁금해서 체험단을 신청했는데
직접 미국의 영어 선생님과 인터넷으로 수업을 할 수 있더라구요
예약을 하면 한번에 4명씩~~
언제 예약해서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도 해 봐야하는데...엄마 맘만 바쁘답니다 ㅋ
지금 토탈리를 버전을 공부하는아이는 둘째에요
2학년이지만 7세에 학교에 들어가서 그런지 아직도 어린아인것 같아 공부는 시키지도 않고 있네요ㅠ
영어 공부좀 하자고 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는데
헤드셋을 보자마자 자기것이냐며 묻고는 언능 공부하자고 하네요..
수준은 알파벳정도...
듣는것은 아주 조금되구요
자 이제 시작하는 아이에게 화이팅을 외치며 오늘도 시작합니다~
틀리다고 소리가 나면 아이는 다시 또다시 하곤 하네요
글자를 몰라 듣기를 다시듣고
귀를 쫑긋세우는 우리 다뽕이 오늘도 화이팅!
한달 뒤엔 좀더 발전한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ㅎㅎㅎ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내일도 즐겁게 영어 놀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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